| K-좀비물 왕의 귀환, '킹덤: 아신전' 제작 확정 [무비노트] |
| 2020. 11.02(월)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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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아신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K-좀비의 열풍을 이끌었던 '킹덤' 시리즈가 돌아온다.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 '킹덤: 아신전'에 대한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넷플릭스는 2일 오리지널 '킹덤: 아신전'(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의 제작 소식을 알렸다. '킹덤' 시리즈는 왕세자 이창(주지훈)이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에 맞서 피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K-좀비물의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킹덤' 시리즈는 탄탄한 대본과 섬세한 연출력과 내공 깊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킹덤' 시리즈를 시청하기 위해 넷플릭스의 한국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정도. 시즌2가 생사초 비밀의 실마리가 덜 풀린 가운데 새로운 인물인 아신(전지현)의 등장과 함께 끝을 맺어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시리즈의 집필을 맡은 김은희 작가도 매체 인터뷰를 통해 다음 시즌을 북방 지역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킹덤' 시리즈가 스페셜 에피소드인 '킹덤: 아신전'으로 돌아온다. '킹덤: 아신전'은 북방 여진족 부락의 후계자 아신의 이야기와 생사초의 비밀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다. K-좀비물 신드롬을 일으켰던 '킹덤' 시리즈의 속편으로, 시즌2 엔딩을 장식했던 아신(전지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와 함께 시즌2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던 전지현이 '킹덤: 아신전'의 메인 타이틀롤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또한 '킹덤' 시즌2에서 어영대장 민치록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병은 또한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영화 '메기' '반도' 등으로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배우 구교환이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또한 시즌2에서 생사초가 온도와 물과 관련된 비밀만 밝혀졌을 뿐 여러 의문들이 아직 다 풀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터. 이에 넷플릭스 측이 '킹덤: 아신전'을 통해 생사역(좀비)의 근원인 생사초의 비밀이 풀린다고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킹덤: 아신전'은 2021년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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