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지선 비보, 오지헌 "지선아" 비통 심경 |
| 2020. 11.02(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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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헌 개그우먼 박지선 추모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개그우먼 故박지선의 비보에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오지헌은 2일 자신의 SNS에 기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지헌은 "지선아"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박지선을 추모했다. 앞서 이날 박지선의 비보가 전해졌다. 박지선이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선과 모친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지선의 부친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같은날 티브이데일리에 "박지선 씨 사건과 관련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지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나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박지선은 데뷔와 동시에 각종 유행어를 터트리며 2008년 우수상, 2010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세 여자 코미디언 반열에 올랐고, 최근까지 다양한 제작발표회, 언론시사회 등에 함께하며 출중한 진행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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