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현식 30주기·故 유재하 33주기, 대중가요를 대표하던 얼굴들 |
| 2020. 11.01(일)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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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식, 유재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고(故)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30년, 고 유재하가 하늘의 별이 된지는 33년이 지났다. 제작사 슈퍼맨C&M 측은 1일 고 김현식 30주기를 맞아 미공개 유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규 1집부터 6집까지의 LP, CD, 테이프를 비롯해 골든디스크 대상 트로피, 한국뮤직박스 대상 트로피, '비오는 날 수채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악보, 공연 연주 악보 노트 등이 담겼다. 이 밖에도 졸업앨범, 가족사진, 하모니카, 아들과 찍은 사진, 가수 및 뮤지션 동료들과의 사진, 이력서, 바다여행 사진, 나의 고백 인터뷰 친필 사인 등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고 김현식의 유품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제작사 측은 "고 김현식의 30주기를 맞아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인 적 없었던 유품들을 공개했다"며 "김현식의 삶과 음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은 고 유재하의 33주기이기도 하다. 유재하는 지난 1987년 11월 1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요절했으며, 3년 뒤인 1990년 11월 1일엔 고 김현식이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슈퍼맨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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