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예나 PD "펭수 성공 후 인센티브? 아직 못 받아"(언니한텐그래도돼)
2020. 10.29(목) 20:38
언니한텐 그래도 돼 이슬예나 PD 펭수 남편
언니한텐 그래도 돼 이슬예나 PD 펭수 남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슬예나 PD가 인센티브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이슬예나 PD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슬예나 PD는 현재 EBS 간판 프로그램인 '자이언트 펭TV' 기획자로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이날 이슬예나 PD는 펭수가 EBS 사장인 김명중 사장을 이름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제가 딱히 시킨 건 아니다. 펭수에게 '너는 남극에서 온 누구를 만나도 평등하게 대화해라. 당당한 펭귄의 모습을 보여줘'라고 했다"면서 "사장님 이름까지 그렇게 막 부를지 몰랐다"고 했다.

이어 이슬예나 PD는 인센티브에 대해 "아직 못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이슬예나 PD는 이날 남편에 대해 "남편에게 솔직한 편이다. 저는 감정 표현을 많이 하고, 남편은 자제하는 편이다"라며네서 "제가 감정 표현하면 남편이 당황한다. 그래서 남편에게 '매뉴얼이 있다. 내가 이러면 넌 안아주면 된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언니한텐 그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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