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개천용' D-1, 권상우 '짠내' 풍기게 된 이유는? |
| 2020. 10.29(목)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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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개천용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날아라 개천용'이 첫 방송을 단 하루만 남겨두고 있다.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권상우와 배성우를 중심으로 김주현, 정웅인, 이원종, 박지일, 안시하, 김혜화, 차순배, 사현진 등 '믿보배'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날아라 개천용' 측은 29일 '허세'와 '짠내'를 오가는 국선 변호사 박태용(권상우)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초반부 사진에는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최초로 일반 형사사건 재심 승소를 거머쥔 박태용이 의뢰인과 함께 당당히 법원을 걸어 나오고 있는 반면, 마지막 사진에서는 영혼이라도 털린 듯 넋이 나가 있는 것. 과연 박태용은 어떤 사건에 처한 것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박태용은 태평양 같은 오지랖과 정의감 하나로 불합리한 세상과 맞서는 인물. 권상우가 어떤 연기로 박태용을 소화해 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변방의 개천용들이 진정성 하나로 빚어낼 놀라운 기적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불합리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박태용, 박삼수의 ‘재심’ 프로젝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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