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백종원, 잔치국숫집에 첫 칭찬 "이 정도면 괜찮다" |
| 2020. 10.28(수)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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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잔치국숫집에 첫 칭찬을 건넸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7번째 골목 '동작구 상도동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먼저 잔치국숫집을 방문, 그간 사장이 연구한 신메뉴를 맛봤다. 사장이 준비한 메뉴는 어묵유부국수, 어묵숙주국수, 소고기국수 등 세 가지. 맛을 보던 백종원은 "부추 넣는 거 어디서 보셨냐?"고 물었고, 사장이 "어디서 본 적 없다"고 답하자 "부산 쪽에 부추가 들어간다. 단무지랑 부추 데친 걸 준다. 육수를 또 따로 준다"고 설명했다. 세 메뉴의 시식을 모두 끝낸 뒤 백종원은 평가에 들어갔다. 백종원은 "어묵유부국수, 소고기국수, 어묵숙주국수 순으로 맛이 좋다"며 "숙주국수의 경우 재료 관리가 쉽지가 않다. 금방 변하고 숙주가 국물 맛을 밋밋하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 소고기국수는 조리방식만 바꾸면 1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미리 구워뒀다 식은 뒤 먹는 맛이다. 차라리 장조림처럼 양념에 조린 뒤 고명으로 올리면 풍미가 더 살 것 같다"고 솔루션을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이 정도가 4000원이면 가격적인 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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