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스' 윤소희 사망→'청춘기록' 박소담·박보검 결별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
| 2020. 10.26(월)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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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솔솔라라솔, 나를 사랑한 스파이, 앨리스, 청춘기록, 18어게인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0월 19일~2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 마음 오해 "내가 그렇게 귀찮았냐"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 6회에서는 구라라(고아라)와 선우준(이재욱) 사이의 오해가 쌓이기 시작했다. 이날 구라라는 오랜 헤맴 끝에 선우준이 있는 곳을 발견했다. 이윽고 선우준을 찾은 구라라는 "혹시나 해서 와봤다. 톡도 씹고 전화도 꺼놔서 무슨 일이 있나 싶었다"고 걱정했지만, 차은석(김주헌)에 대한 생각을 하던 선우준은 "혹시 나 찾아다닌 거냐"고 까칠하게 답했다. 이어 선우준은 "내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떨 것 같냐"고 되물으며 "귀찮은 사람이 생겼다. 혼자 있고 싶은데 먼저 좀 가줘라"라고 말해 구라라는 오해하게 했다. 이후 구라라는 집으로 돌아가며 "내가 그렇게 귀찮았나"라며 자책했다.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윤소희, 의문의 남성에게 살해됐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연출 이재진) 2회에서는 의문의 범인에 의해 안소피(윤소희)가 살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소피는 목숨이 위협받는 듯 누군가로부터 계속해 도망치는 모습을 보였다. 강아름(유인나)과 전지훈(문정혁) 역시 안소피를 찾기 위해 놀이공원까지 따라온 상태였고, 안소피는 회전목마에 몸을 숨겼다. 하지만 곧 의문의 남성이 안소피를 찾아냈다. 그리고 이내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고, 안소피는 사망한 상태로 회전목마 기구 안에서 발견됐다. SBS '앨리스' 주원, 미래의 자신 죽이고 리셋 선택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 최종회에서는 박진겸(주원)이 미래의 자신을 죽이고 시간을 리셋했다. 이날 박선영(김희선)은 박진겸이 죽어야만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들을 죽일 순 없었기에 자살을 선택했다. 이에 박진겸은 눈물을 흘리며 "다음 생에서도 엄마 아들로 태어나겠다"고 말했고, 미래의 박진겸은 "이 여자는 분명 우리를 죽이려 했다. 당신이 왜 죽냐. 당신이 왜 나 대신 죽냐"고 발끈했다. 이를 들은 박진겸은 "엄마니까. 우리를 위해서 모든 걸 희생한 엄마를 똑똑히 기억하라"며 미래의 자신에게 총구를 겨눴다. 이어 박진겸은 방아쇠를 당겨 시간을 리셋 시켰다. tvN '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에 이별 통보 "사랑하지만 헤어지자"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14회에서는 안정하(박소담)가 사혜준(박보검)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날 사혜준은 계속된 스캔들과 루머로 인해 억대의 위약금을 보상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그럼에도 사혜준은 안정하를 만나러 갔고, 오랜만에 본 그에게 "만나기 정말 어렵다. 계속 전화 통화만 하다가 만나니까 좋다"고 말했다. 밀린 대화를 주고받던 두 사람 사이에는 잠시 공백이 흘렀다. 그러다 안정하는 "사랑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곧 안정하는 "우리 헤어지자"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JTBC '18 어게인' 윤상현, 가족 향한 그리움에 오열
20일 방송된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 10회에서는 홍대영(윤상현)이 가족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온 홍대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고우영(이도현)이 아닌 홍대영 임을 알고 기뻐했다. 그리고 곧 그가 있는 병실로 정다정(김하늘)과 홍시아(노정의), 그리고 홍시우(려운)가 들어왔고 홍대영을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곧 홍대영은 자신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게 아님을 깨달았다. 이 모든 게 꿈이었던 것. 고우영의 모습으로 돌아온 홍대영은 가족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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