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한방진흥센터+회기역 할머니 토스트+슈퍼마켓 식당 '어디?'
2020. 10.24(토) 19:58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약령시 한방진흥센터 회기역 할머니 토스트 슈퍼마켓 식당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약령시 한방진흥센터 회기역 할머니 토스트 슈퍼마켓 식당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약령시 한방진흥센터와 회기역 '할머니 토스트', 슈퍼마켓 식당을 방문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김영철이 서울 동대문구 배봉산을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약령시에 위치한 한방진흥센터를 찾았다. 한방진흥센터는 지난 2017년 개관, 한방복합문화시설 전통 한의학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자 설립됐다.

또한 한방진흥센터 내에는 사상의학 관련해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사상의학은 조선 후기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의학 이론이다.

한방진흥센터에서는 계피 당귀 백년초 가루를 이용한 경단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쓴맛이 특징인 여주로 장아찌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민은 "여주는 약재로 쓰이지만, 지금은 쓴맛을 빼서 장아찌로 만들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영철은 회기역의 소울푸드인 '할머니 토스트'를 찾았다. 91세 할머니가 운영 중인 '할머니 토스트'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으로 회기역 명물로 자리매김했다.

할머니는 "아르바이트하고 가는 학생도 먹고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도 먹고. 먹던 사람은 안 먹고 가면 서운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김영철은 슈퍼마켓 식당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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