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플렉스' 송은이의 목표 [TV온에어]
2020. 10.23(금) 06:30
다큐플렉스 미디어랩시소 컨텐츠랩비보 송은이 김숙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
다큐플렉스 미디어랩시소 컨텐츠랩비보 송은이 김숙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큐플렉스' 송은이가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에서는 '은이네 회사 1화' 이야기가 펼쳐졌다.

5년 전, 송은이와 김숙은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연예인이 개인 방송을 하는 일은 드물었다. '비밀보장'을 시작으로 셀럽파이브, 둘째이모 김다비, 캡사이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 송은이. 이에 송은이는 현재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비보와 매니지먼트 사 미디어랩시소를 이끄는 대표다.

이날 신봉선은 "우리는 너무 재밌는데 나는 송 선배님이 피곤해 보인다. 행복해 보이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다"라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솔직히 힘들다. 안 힘들다고 하는 건 뻥이다. 몸은 좀 고단하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몸이 하나니까"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송은이는 "내가 안 해 본 일이라 요령이 없어서 그런 것. 내가 대표를 처음 해 보니까. 이런 사례가 없어서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신봉선은 "선배님은 목표가 뭐냐. 어떤 회사가 되는 게 목표냐"고 송은이에게 되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우리 회사에 관심 갖는 곳들이 굉장히 많다. 좋은 아티스트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는 걸 보이니까. 회사가 커져서 돈을 많이 벌고, 투자를 많이 받는 게 나는 최종 목표는 아니다. 우리가 안 가본 길을 가는 데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것이 지금에 그치지 않고 오래 갔으면 한다. 각자로서도 잘 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이후 신봉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은이에 대한 불만으로 "선배님이 너무 이윤을 덜 따진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신봉선은 "나는 선배님이 진짜 돈을 많이 버셨으면 좋겠다.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돈을 너무 많이 쓴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다큐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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