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플렉스' 송은이·김숙, '비밀보장' 시작한 이유 "상황이 깜깜했다" |
| 2020. 10.22(목)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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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플렉스 미디어랩시소 컨텐츠랩비보 송은이 김숙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큐플렉스' 송은이와 김숙이 '비밀보장'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에서는 '은이네 회사 1화' 이야기가 펼쳐졌다. 5년 전, 송은이와 김숙은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연예인이 개인 방송을 하는 일은 드물었다. '비밀보장'을 시작으로 셀럽파이브, 둘째이모 김다비, 캡사이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 송은이. 이에 송은이는 현재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비보와 매니지먼트 사 미디어랩시소를 이끄는 대표다. 송은이는 이에 대해 "우리 회사가 뭘 하는 곳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가끔은 한심할 수 있지만 유쾌하고 재밌는 걸 만드는 회사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송은이는 첫 사옥이었던 곳을 찾았다. 송은이는 "여기서 '비밀보장'을 시작했다"면서 "뭔지도 모르고 낙원상가 가서 장비 사와서 팟캐스트를 시작하자고 했던 게 '비밀보장'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비밀보장'을 시작하던 시절에 대해 "상황이 깜깜했다. 스무살때부터 시작한 개그우먼의 생활이 끝이 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고 했다. 송은이는 "방송국을 우리끼리 만들자고 했다. 그즈음에 팟캐스트를 듣고 있었다. 우리가 만들어서 내보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지상파나 이런데서 하지 못할 것 같은 사연을 다루자고 했다. 제일 기억나는 게 담배 사연이었다. 여자 흡연자들이 자기 이야기를 편하게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그걸 하면서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다큐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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