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구하라 자택 금고 도난, CCTV 공개 "면식범 가능성 높아" |
| 2020. 10.12(월) 11:57 |
| ||||
![]() |
| 구하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故 구하라의 집에 절도범이 침입했던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12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故 구하라 생전 자택 CCTV에 절도범들의 모습이 잡혔다. 故 구하라 친오빠인 구호인 씨와 故 구하라와 함께 살던 후배는 지난 4월 절도 사실을 인지하고 CCTV 영상을 확인했다. 기사로 공개된 CCTV 영상 캡처에 따르면 모자를 쓴 남성 A가 마당으로 침입해 자택 비밀번호를 눌렀지만 실패했고, 이후 추가로 등장한 남성 B와 함께 외벽 구조물을 타고 2층 베란다로 진입, 개인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 해당 CCTV는 보존기간 만료로 삭제된 상황이다. 후배의 인터뷰에 따르면 "비밀번호 누르는 것, 옷방 문을 잠그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면식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당일에 집 대문 근처에서 수상한 사람이 서성거렸고, 옆집 주차장에도 SUV 차량이 주차돼 있다가 새벽 5시께 사라졌다며 추가로 범인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소득이 없었다고도 전했다. 범인들은 정확히 故 구하라 소유의 소형 개인 금고만 훔쳐 달아났다. 생전에 故 구하라는 중요한 자료와 과거 핸드폰 등을 이 금고에 보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 구호인은 "금고에 무엇이 들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제보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그룹 카라 출신 故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고인의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은 과거 故 구하라의 사생활 영상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살아 복역 중이다. 오빠 구호인은 구하라가 어린 시절 집을 떠난 친모가 상속분을 요구해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