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하춘화 나이 "내년에 데뷔 60주년, 80살인 줄 알더라" |
| 2020. 10.02(금)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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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하춘화 영암 낙지 다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하춘화가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하춘화가 전라남도 영암 맛집 탐방을 했다. 이날 하춘화는 허영만을 데리고 자신의 단골집은 영암 낙지 맛집을 찾았다. 하춘화는 해당 맛집에서 낙지 다듬 메뉴를 추천했다. 하춘화는 낙지 다듬에 대해 "사장님이 개발한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영암 낙지 맛집은 하춘화의 아버지 백수(99세) 잔치 음식을 이곳에서 마련할 정도로 하춘화와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맛집이다. 낙지 다듬은 형태가 없을 정도로 다진 낙지를 일컫는다. 달걀 노른자와 마늘을 넣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고. 허영만은 영암 낙지 다듬을 맛보고는 "뭐가 이렇게 고수하냐"고 감탄했다. 그러던 중 허영만은 하춘화에게 "지금까지 가수 활동한지 얼머나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하춘화는 "내년이 60주년이다. 그럼 제 나이가 나오지 않나. 사람들이 제가 내년이 60주년이라고 하면 '나이 80 되냐'고 묻는다"고 했다. 이어 하춘화는 "그 당시만 해도 대중 예술인을 다 폄하하고 그럴 때인데 유일하게 저를 후원한 사람이 아버지다. 아버지가 '자식의 타고난 재능을 키워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다'라고 했다. 한편 하춘화는 1955년 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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