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김성면, 사기 혐의로 피소? 소속사 측 '입장 無'
2020. 09.28(월) 17:05
K2 김성면
K2 김성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K2 김성면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성면 측과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성면은 지난해 8월, 투자자 A씨로부터 앨범 제작비용으로 투자금을 받았으나 변제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김성면은 앞서 싱글앨범 '외치다'를 발매하는 가운데, 제작 및 프로모션 비용 등으로 A씨에게 3000만 원을 투자 받았다. 그러나 수익금에 대해 A씨의 투자금액을 1순위로 회수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조항을 계약서에 명시했음에도, 수익 발생 후 분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김성면을 상대로 형사,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김성면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 두절 상태다.

김성면은 앞서 피노키오, K2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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