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허윤아 "부부관계 한달에 1번, 2번 원해"
2020. 09.22(화) 07:40
애로부부 허윤아
애로부부 허윤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애로부부' 그룹 LPG출신 허윤아와 남편 이남용이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22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허윤아와 이남용 부부가 출연해 '속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허윤아는 부부관계 횟수가 적어 고민이라고 밝혔다. 허윤아는 "한달에 1번 한다. 지난해엔 10번이었다"면서 "부부관계를 한 달에 두 번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남용은 허윤아와의 부부관계를 원하지 않았다.

이남용은 부부관계를 피하게 된 계기로 "내가 샤워하고 나와서 벗고 있으면 아내가 손으로 거기를 건드려서 싫다. 그래서 내가 농담으로 '이건 성추행이다. 부부끼리도 신고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남용은 그런 허윤아에 "더 기분 나쁜 게 뭔 줄 아느냐. 어느 순간부터 아내가 오면 내가 거기를 가린다. 노이로제 걸렸다. 이런 내 자신이 싫다. 상담 받아야 돼"라고 했다.

허윤아는 "내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나라도 그렇게 노력을 안 하면 우리가 섹스리스 부부가 될 것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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