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춘, 리씨 증후군 아들 고백 "휠체어 생활"(비디오스타) |
| 2020. 09.09(수)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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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김병춘 리씨증후군 아들 고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병춘이 리씨증후군인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김병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춘은 리씨증후군인 아들에 대해 고백했다. 리씨증후군은 유전적 결함으로 발달이 지연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대체로 생후 3개월에서 2세에 증상이 발현되며 국내에서는 매우 희귀한 질환이다. 김병춘은 "아들이 희귀질환이다. 아직 기저귀 차고 걷질 못한다. 휠체어 생활을 한다"면서 "코로나 때문에 기저질환 있는 친구들은 면연력이 약해 더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병춘은 "정말 다행인게 그 조건 하에서도 건강하고 기둥 잡고 일어서려고 한다"며 "다행히도 아이가 밝다.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초등학생 때 같은 남학생들이 짓궂게 하면 여학생들이 와서 다 말려주고 보호해줬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병춘은 "아빠는 네가 옳지 않은 길을 가도 장애가 있다고 해서 더 배려하지 않을 거다. 친구들이 똑같은 교육 받는 것처럼 너한테 똑같이 지적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할 거다. 이건 무서운 이야기고 어쨌든 난 아들 김온을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한다"라며 아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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