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오취리, '대한외국인' 자진 하차 "기존 촬영분까지 출연" [공식입장] |
| 2020. 09.07(월)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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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오취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에서 자진 하차한다.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7일 저녁 티브이데일리에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에서 자진 하차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샘 오취리는 기존 촬영 분량인 '대한외국인' 100회까지만 출연할 예정이며, 101회부터 녹화에 불참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달 25일, 뒤늦은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문제가 된 게시글은 샘 오취리가 지난 3월 SNS에 올린 글이다. 당시 샘 오취리는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다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잇따랐다. 하지만 한 누리꾼은 이 사진을 보곤 "귀엽네. 흑인에게 한 번 가면 다신 돌아오지 못하지. 하하(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 Lol)"라며 성희롱적인 요소가 다분한 댓글을 남겼고, 샘 오취리는 동의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preach'로 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샘 오취리에게 성희롱성 댓글에 동조한 것이냐고 비난했고, 논란이 일자 샘 오취리는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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