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호, 성희롱 발언 논란…제작진 "부주의했다" |
| 2020. 09.03(목) 21:44 |
| ||||
![]() |
| 이상호 아나운서 어린이 성희롱 발언 논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상호의 드림팝' 제작진이 이상호 KBS 아나운서의 어린이 성희롱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3일 KBS 해피FM '이상호의 드림팝' 측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이상호 아나운서의 어린이 성희롱 발언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이상호의 드림팝' 제작진은 "어린이의 마스크 착용 사연과 관련해 진행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청취자 분들께 불편함과 심려를 끼친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상호의 드림팝' 제작진은 "코로나19로 심각한 국면에서 적절치 못한 농담은 자제했어야 마땅하나 국민 정서를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부주의했음을 뒤늦게나마 인지하고 거듭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취자 분들의 질책과 조언을 달게 받고 앞으로 더욱 양질의 방송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이상호의 드림팝'에서 이상호 아나운서는 '6살 아들이 샤워하고 나와 속옷도 안 입고 마스크부터 쓴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귀엽다"고 한 뒤 "좀 야한데? 마스크만 쓰고"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이상호의 발언이 어린이 성희롱 논란으로 심화됐다. 급기야 청취자들이 '이상호의 드림팝' 청취자 게시판에 이상호 아나운서의 발언에 대해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