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예' 임수향, 섬세한 감정 연기 '인생 캐릭터 경신' |
| 2020. 09.03(목)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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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가예' 임수향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에서 무거운 운명의 굴레 속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세라믹 아티스트 오예지로 분한 임수향이 특유의 사랑스럽고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가족이 되어 달라는 서환(지수)과 혼자이게 하지 않겠다는 서진(하석진) 형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은 서진이 가진 아픔을 알아가고 위로가 되어 가는 감정을 안타까움과 두려움, 애틋함 가득한 눈빛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오예지 캐릭터를 완성해 갔다. 그뿐만 아니라 결혼식에서 오랫동안 혼자였던 자신에게 가족이 되어주겠다는 따뜻한 배려가 사무쳐서 그 손을 놓을 수 없었다는 진심을 담은 예지의 편지 낭독은 임수향만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더해져 설레고 두근거리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매 장면 캐릭터의 말투, 시선, 행동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오예지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낸 임수향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5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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