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효자' 펭수 수익, 9개월 간 100억 벌었다 |
| 2020. 09.02(수)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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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수익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9개월간 약 100억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조명희 의원이 EBS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펭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광고 모델, 이미지 상표권 등으로 총 101억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고 모델과 협찬 수익 28억3000억 원, 다른 회사에 이미지 상표권 등을 판매한 수익 14억2000만 원, 별도의 라이선스 상품 매출 58억8000만 원 등이다. EBS는 이번 사업 수익을 펭수 연기자와 기획사에 분배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분배 금액과 비율 등과 관련해 계약서상 '비밀 유지 의무'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EBS 관계자에 따르면 펭수 연기자는 EBS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출연자이며 일반 직원 고정 급여가 아닌 프로그램 출연자 계약에 근거한 '회당 출연료'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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