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수재민 돕기 성금 5750만 원 기탁 "함께 도울 것" [공식]
2020. 08.31(월) 17:35
영탁
영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영탁 팬클럽이 수재민 돕기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영탁 팬들이 공식 팬클럽 이름 '영탁이 딱이야'로 지난 11일부터 기부를 시작해 25일까지 모두 1529건, 총 5750만 6084원의 수재민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계지원과 위로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영탁 팬클럽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당시 1592건의 릴레이 기부로 3398만 7729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영탁 팬클럽은 "많은 분들이 영탁의 인간성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팬들 역시 영탁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팬들이 함께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영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