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다' 이상이♥이초희 결혼 허락, 겹사돈 상견례→이민정 실신 [종합] |
| 2020. 08.30(일)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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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다녀왔습니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다다'의 이상이 이초희가 우여곡절 끝에 결혼 허락을 받았다. 이민정은 상견례 자리에서 실신해 가족들을 경악케 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윤규진(이상엽)과 윤재석(이상이)이 치매 진단을 받고 사라진 어머니 최윤정(김보연)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규진은 경찰의 도움으로 최윤정을 찾았다. 윤규진은 최윤정에게 사과했고, 세 가족이 다시 끈끈하게 뭉치며 화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윤정은 치매라는 진단을 받은 이후 그간 송나희(이민정)을 미워하던 것을 그만 뒀다. 자신의 병을 빨리 발견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써주는 송나희의 모습에 그를 용서했고, 송다희에 대한 마음도 고쳐 먹었다. 장옥분(차화연)도 딸들을 통해 친구 최윤정의 치매 소식을 듣고 가슴 아파했다. 최윤정을 찾아간 장옥분은 눈물을 흘렸고, 최윤정 역시 함께 울며 지난 날을 사과했다. 두 사람은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이 우선임을 이야기했고, 자녀들 문제에 대해서도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말자고 합의를 봤다. 결국 송다희(이초이) 윤재석은 결혼 허락을 받았고, 윤규진 송나희도 재결합하기로 했다. 겹사돈이 된 양가는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고, 송다희 윤재석은 설레는 마음으로 상견례장으로 향했다. 화목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복부 통증을 겪으며 컨디션 난조를 보이던 송나희가 상견례 자리에서 쓰러졌다. 송나희가 쓰러지자 놀란 윤규진이 받아 안았고, 모두가 놀라 앞으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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