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눈물 "서른 되니 무서워, 부모님 건강하셨으면"
2020. 08.30(일) 20:40
1박2일 시즌4, 딘딘
1박2일 시즌4, 딘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박2일'의 딘딘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 지었다.

30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이 딘딘의 어머니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딘딘 어머닐르 위해 저녁 식사를 차렸다.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마친 이들은 딘딘에게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늦둥이 아들 딘딘은 부모님 생각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딘딘 어머니는 "내가 나이가 있다보니 항상 (딘딘이) 의식을 하고 있더라. 빨리 엄마 아빠를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타깝다.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딘딘은 "엄마 아빠 나이가 많다. 내가 생각하기에 서른은 많은 나이였는데, 어렸을 때는 나 서른 될 때까지 엄마 아빠가 살아줬으면 했다"며 "서른 살이 되니 시간이 가는 것이 무섭다. 부모님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아프다고 하면 아무런 일도 못하겠다"고 말했다.

딘딘의 절절한 속마음에 문세윤, 라비도 눈물을 보였다. 딘딘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달래며 다독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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