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에미치다' 양떼목장 글, 불법 음란영상물 게재→경찰 내사 착수 |
| 2020. 08.30(일)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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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 미치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구독자 41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여행에 미치다'가 SNS에 불법 음란영상물을 게재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공식 SNS 계정에 불법 음란영상물을 올린 '여행에 미치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여행에 미치다'는 29일 저녁 SNS에 강원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 게시물에 성관계 동영상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었다. '여행에 미치다'는 SNS 팔로워 117만명을 보유한 유명 채널이다. 즉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사고가 일어난 경위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 논란이 더욱 커졌고,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는 "직접 촬영한 형태가 아니라, 트위터에서 다운로드했다.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서는 적절한 처벌을 받겠다. 대표직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 인물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여행에 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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