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 때도 없는 극심한 졸음…던 '기면증' 어떤 병? |
| 2020. 08.27(목)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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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인 가수 던이 기면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던의 기면증을 모르고 서운해 눈물 흘렸던 사연을 밝혔다. 던과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그가 졸고 있었고, 이에 섭섭해 눈물까지 흘렸다는 것. 현아는 "이후 던이 자기도 이상해서 병원에 가보니 기면증을 앓고 있었다더라"며 "지금은 약을 먹고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기면증은 신체 감각을 조절하는 뇌 단백질인 히포크레틴이 결핍돼 발생하는 일종의 수면질환이다.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했어도 낮에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극심한 졸음이 밀려와 잠이 들게 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면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던의 기면증 소식에 '기면증'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방송 다음 날까지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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