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신흥 멜로 남주 예약
2020. 08.25(화) 17:1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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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민재가 신흥 멜로킹을 예약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측은 "피아니스트라는 매력적인 역할을 만난 김민재는 작품과 캐릭터를 위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성장해 주목받고 있는 20대 대세 배우다. '도깨비' 어린 왕여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민재는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졌다.

특히 그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2에 모두 출연하며 몇 년 사이 자신의 존재감을 키웠다. 이러한 김민재의 배우로서의 성장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꽃 피울 전망이다.

극 중 김민재가 맡은 역할인 박준영은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한 유명 피아니스트다. 김민재는 여심을 설레게 할 피아니스트 역할로 찾아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이렇듯 김민재가 열정을 쏟아붓고 그의 매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피아니스트 캐릭터를 만났다. 피아니스트 박준영 캐릭터로 신흥 멜로 남주로 도약할 김민재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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