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PD "순수한 이호철, 산다라박의 진정한 찐팬" [직격인터뷰] |
| 2020. 08.24(월)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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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박중원 PD가 '미우새'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호철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개로 이상형 산다라박을 만나게 된 이호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이호철의 집에 산다라박을 초대했다. 산다라박의 12년 팬이었던 이호철은 그를 보자마자 "땀난다"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호철은 산다라박이 카메오로 출연한 드라마까지 언급하며 찐팬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티셔츠에 산다라박 사인까지 받은 이호철은 김희철, 산다라박과 함께 치킨과 떡볶이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미우새'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중원 PD는 이호철과 산다라박의 섭외 과정에 대해 "이호철이 산다라박의 열혈한 팬임을 알고 있던 김희철이 직접 연락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다. 방송에 나온 그대로였다. 이호철의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이호철이 정말 산다라박의 찐팬이더라. 말과 행동에 그대로 다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본 이호철의 매력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박중원 PD는 "순수한 성격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꾸밈없는 것도 그렇고, 와일드한 모습과 순수한 모습을 오가는 게 인상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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