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거제行 '바퀴달린집' 빛낸 웃음 바이러스 [TV온에어]
2020. 08.21(금) 07:42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환한 웃음으로 '바퀴 달린 집'을 물들였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경남 거제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근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동일의 초대로 '바퀴 달린 집'을 찾은 하지원. 하지원은 할머니가 직접 담근 오이지, 자신이 직접 만들어 2년 동안 숙성한 매실장아찌를 비롯해 거제도 명물인 톳 김밥을 사와 성동일 김원희 여진구를 기쁘게 했다.

또한 허지원은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내 감동을 더했다. 세 남자의 사진을 하나씩 넣은 수제 비누가 등장한 것. 하지원은 각자에게 어울릴 만한 향을 활용해 모두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쓰냐"며 고마워 했다.

네 사람은 배 낚시에 나섰다. 김희원은 참돔을 낚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장 먼저 낚시 초보 여진구가 보리멸을 낚았고, 이후 세 사람이 계속해 낚시에 성공하며 성동일만 0마리를 기록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이 가장 큰 고기를 낚으며 낚시 실력을 뽐냈다.

여진구는 회 뜨기에 나섰다. 여진구가 손질한 생선 회에 성동일이 밥을 얹어 즉석 초밥을 만들었다. 여기에 문어라면까지 더해 거제도만의 맛을 톡톡히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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