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강성민, 父 송민형 장기이식 부적합 '멱살 분노'
2020. 08.20(목) 20:30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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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험한 약속'의 강성민이 장기 이식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를 살리지 못하게 됐다는 생각에 분노한 그는 절규했다.

20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혁은 자신이 아버지에게 기증을 할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을 교도소 안에서 전해 들었다. 그를 찾아 간 강태인이 검사 결과를 전했고, 최준혁은 "이게 말이 돼? 이렇게까지 안 맞는다는 게 말이 돼?"라고 소리치고 분노하며 현실을 부정했다.

강태인은 검사지를 내밀었지만, 최준혁은 현실을 부정했다. "종이 따위는 조작했겠지. 내가 네 아버지 조작했던 것처럼 너도 그런 것 아니냐"며 강태인에게 막말했다.

결국 최준혁은 교도관에게 끌려가 다시 방에 갇혔다. 최준혁은 크게 좌절해 악을 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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