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짬뽕' 측 "참여진 39명 중 15명 확진, 19명 검사 대기" [공식]
2020. 08.20(목) 16:29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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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연극 '짬뽕' 팀이 대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극단산 측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9일 공연 참여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참여진 전원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극단산 측은 "금일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일부 나와 극단의 상황을 공유드린다. 이날 확진자 발생 사실 확인과 동시에 방역당국에 극단 동선과 리스트를 공유했고, 접촉자 모두 검사 후 자가 격리하며 대기 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검사 결과 총 39명의 참여진 중 15명의 확진자와 7명의 음성 판정, 19명이 검사대기 및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현재 확진자는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이송 후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머지 인원은 자가격리하며 당국의 지침의 따라 상태를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짬뽕'은 지난 19일 출연 배우 서성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극단산 측은 "예매하신 티켓은 100% 환불 예정이다. 공연을 기대하고 예매한 분들에게 아쉬움과 불편을 끼쳐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공연 중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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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산 측 입장 전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극단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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