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측 "드라마 촬영 중 낙상 사고, 기절한 건 아냐" [공식입장]
2020. 08.18(화) 18:12
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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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촬영 도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티브이데일리에 "임수향이 지난달 26일 촬영 도중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라며 "놀라긴 했지만 큰 사고는 아니었다. 사고 직후 직접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기절한 건 절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임수향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실수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쓰러진 임수향을 남자 배우가 안고 급히 뛰어가는 신을 찍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임수향은 바로 깨어났고, 병원 검사에서도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임수향은 제작진의 만류에도 본인 의지로 며칠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임수향은 극 중 교생 오예지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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