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하리수가 해킹범이 보낸 메시지에 분노했다.
하리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작권이 걸린 게시물이 있다는 인스타 메시지가 왔다. 정보 입력하라고 해서 설마 했다. 2차 인증 안 걸어 놨으면 해킹당할 뻔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갑자기 비정상으로 로그인 시도가 있어서 차단하고 비밀번호를 바꿨다. 이제는 별 사기가 다 급증하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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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 메시지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킹범이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해킹범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위반하는 게시물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24시간 내에 당신의 계정이 삭제될 예정이다. 이를 방지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라"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뮤지컬 배우 김지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도 같은 수법으로 SNS 계정을 해킹당했다. 해킹범은 다른 연예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주소 링크 클릭을 유도했다. 특히 다니엘의 주변인들에게는 금품을 요구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