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깜짝 결혼 발표→팬들 축하 'ing' [종합] |
| 2020. 08.18(화)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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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강소라가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강소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날 소속사는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는 29일 결혼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상황의 악화에 따라 예식은 현재 취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강소라의 결혼식이 직계 가족만 함께하는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식 발표 이후 강소라도 자신의 팬카페에 손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강소라는 먼저 "오랜만에 블링블링 식구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면서 "어느덧 제가 데뷔한 지 11년이 됐다. 저보다 더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감사함을 느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강소라는 "블링블링 여러분들께서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소라는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소라의 깜짝 결혼 발표 이후 팬들은 그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강소라의 갑작스러운 결혼이 혼전임신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혼전임신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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