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의♥오지영의 취중진담, '동상이몽2' 시청률 상승 |
| 2020. 08.18(화)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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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송창의, 오지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4.5%, 2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4.1%, 2부 4.8%보다 각각 0.4%P,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송창의 오지영 부부가 술의 힘을 빌려 진심을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오지영은 "결혼하고 세 달 만에 하율이가 생기고, 내가 피곤해지면서 술자리를 많이 못 가졌다"고 했고, 송창의는 "신혼 생활을 1-2년이라도 즐겼으면 어땠을까하는 말이 무척이나 공감이 됐다. 결혼하고 여행을 다니거나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지 않냐"고 공감했다. 이에 오지영은 "내가 출산 당시 일을 두 개 하지 않았냐. 그러다 보니 오빠는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고, 난 아이와 따로 자지 않았냐. 그렇게 6개월 이상을 따로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내 힘든 걸 이야기해도 오빠가 들어줄 상황이 안됐다. 나 혼자 삭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1부 3.7%, 2부 4.9%의 시청률을 보였고,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확장판'은 1부 1.4%, 2부 1.9%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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