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상호, '국제수사' 개봉 연기 심경 "반응 올라왔는데 아쉽다"
2020. 08.17(월) 14:20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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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김상호가 '국제수사' 개봉이 연기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제작 영화사 장춘) 주역 배우 김희원, 김상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했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이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 이에 대해 김희원은 "기한이 없다. 원래 4월 15일 개봉이었다. 상황이 좋아져서 곧 개봉을 앞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 좋아져서 다시 연기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상호도 "어려운 시기에 즐거움을 드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근데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 않냐"라며 "반응이 한창 올라와 있었는데 정말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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