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상민 "황기순과 약 7억 원 기부, 하루 두 차례 공연" |
| 2020. 08.17(월)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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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박상민이 기부천사의 면모를 보였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이용식, 박상민, 하윤주, 구본수, 이용주, 박서진, 마이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상민은 '아침마당' 출연 소감에 대해 "설레서 밤을 새웠다. 잘 지냈다"라며 "장기적으로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로 쪽에서 연극, 뮤지컬하시는 분들이 나에게 고맙다고 했다. 기쁘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재원 아나운서는 박상민에게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될지 모른다. 여름철에 콧수염이 덥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상민은 "나는 마스크를 두 개 쓴 거랑 다름없다. 절대 마스크 벗으시면 안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용식은 "박상민이 연예계 기부 천사다. 황기순과 전국 공연을 다니면서 몸이 불편한 분들을 도왔다. 최고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상민은 "황기순과 7억 원 가까이 기부했다. 하루에 두 번씩 공연했다. 내가 공연할 때 모금이 가장 많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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