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치오, '골목식당' 구원투수 등장→NO피자배달집 환골탈태 [종합]
2020. 08.13(목) 00:33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골목식당'에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치오가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는 도봉구 창동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NO배달피자집'의 변신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백종원에게 "토핑이 너무 많다"며 지적을 받은 상황. 백종원은 더 나은 해법을 찾기 위해 외부에 도움을 청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치오. 과거 요리 경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파브리치오는 심사위원이던 백종원과 인연을 맺었다.

백종원은 파브리치오에게 'NO배달피자집'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피자하는 집이 나왔는데 그 집을 도와야 한다. 피자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파브리치오는 "나 이탈리아 사람이다. 새로운 소스, 토핑 자신있다"고 흔쾌히 말했다.

이후 '골목식당'에 정식으로 출연한 파브리치오는 실제로 피자를 먹어본 후 소스가 어울리지 않는 점, 토핑의 순서, 도우의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이후 파브리치오는 이탈리아 정통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파브리치오의 방법대로 만든 소스가 뿌려진 피자를 맛본 백종원은 "이 소스는 치즈만 올려도 맛있다"며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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