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또다시사랑' 초고음 열창, 임창정 '경악' (뽕숭아학당) |
| 2020. 08.12(수)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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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 영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임창정의 '찐팬' 영탁이 놀라운 가창력을 뽐내 임창정의 기를 죽였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붐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장민호가 임창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창정은 화려한 트럭 무대 위에서 등장을 알렸다. 이어 '뽕숭아학당' F4와 노래 대결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규칙은 노래방 기계 기준 더 고득점을 얻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 임창정은 "나는 아들을 걸겠다. 싹 져도 아들 하나가 남는다"며 아들 부자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자신이 이기면 트롯맨들에게 자신의 신곡 앨범 피처링을 부탁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이 처음으로 맞붙었다. "임창정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찐팬' 영탁은 임창정 '또 다시 사랑'을 열창했다. 임창정은 거침 없이 올라가는 영탁의 고음에 경악하며 놀라워했다. 임창정은 영탁 노래를 다 듣고 "집에 가자"며 짐을 챙겨 웃음을 자아냈고, 영탁을 극찬했다. 결과 역시 영탁의 승리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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