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박하나 협박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2020. 08.06(목) 19:56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89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89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박하나를 협박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9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국은 고상우와 모의하고 최준혁 대신 죄를 뒤집어 썼다. 이에 차은동은 "당신 아버지랑 고상우랑 말 맞춘 거 얼마 못 가. 최준혁이 아니라 최영국이 지시한 거다? 절대로 그렇게 안 놔둘 거다"라고 했다.

경찰서에서도 차은동과 최준혁의 실랑이는 계속됐다. 차은동은 최준혁에게 아버지 최영국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말하라고 했다. 이에 최준혁은 "네 아버지는 고상우 그 미친놈한테 개죽음 당한 것 뿐이다"라고 잡아뗐다.

차은동은 "고상우하고 당신 통화 내역 내 손에 다 있는데, 증거가 이렇게까지 다 나왔는데 당신들은 아니다?"라면서 최준혁의 뻔뻔한 태도에 분개했다.

이에 최준혁은 "그래 너 미쳤다. 내가 너 반드시 명예훼손 무고로 반드시 집어넣는다"고 협박했다.

어디 한 번 해봐라. 당신 뜻대로 안 될 거다. 당신 아버지가 잘못되는 걸 네 눈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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