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억원 기부, 집중호우 수재민 위해
2020. 08.03(월) 19:54
유재석 기부
유재석 기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3일 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2006년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굵직한 재난·재해 때마다 아낌 없는 기부를 해 왔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총 금액은 이날 기준 7억1000만원이다.

또한 유재석이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발생하는 수익금도 희망브리지에 기부된 바 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유재석이 '부캐'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하며 벌어 들인 음원 수익금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재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