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트롯' 쇼호스트 박상우, 반전 가창력→14개 크라운 획득 |
| 2020. 07.31(금)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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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트롯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트롯'에서 쇼호스트 박상우가 트로트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14개의 크라운을 획득했다. 3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스타들의 1라운드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박상우는 '보이스트롯' 출연 계기에 대해 "지난 2008년 그룹 '보헤미안'으로 데뷔했다. 가수, 배우, 뮤지컬 등에 도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 무대에 서고 싶어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박상우는 최성수의 '해후'를 선곡했다. 그는 첫 소절부터 묵직한 탁성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기실에서 박상우의 무대를 보던 스타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무대를 마치고 진성은 "'보이스트롯'에서는 이런 인재들이 필요하다. 트로트계에서 샛별로 거듭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남진도 "오리지널 히트곡의 경우 원곡의 분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 근데 박상우는 본인 스타일대로 소화했다. 정말 잘 불렀다"라고 칭찬했다. 숨겨진 실력자 박상우는 14개의 크라운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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