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6' 영탁→김수찬, 축하사절단 등장…첫 원조가수는 김연자 [종합] |
| 2020. 07.31(금)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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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6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히든싱어6'에서 가수 영탁, 김수찬 등이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한 가운데, 첫 원조가수의 정체가 김연자로 밝혀졌다. 31일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MC 전현무와 송은이, 장민호, 영탁, 김수찬, 케이윌, 승희가 그동안 '히든싱어' 시리즈가 만들어낸 감동적인 순간들을 돌아보고, 대망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날 게스트로 케이윌, 장민호, 승희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케이윌에 대해 "'히든싱어'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시즌 5의 치트키였다. 모창 능력자들이 케이윌을 위해 준비한 아카펠라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케이윌은 "잠시 방송을 쉬고 있었다. 약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히든싱어6'의 시작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왔다"라며 "저도 굉장히 감동적이었고 보신 분들도 재미있게 보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2년 동안 귀를 쉬었기 때문에 다음 주 시작에 앞서 대국민 히든싱어 퀴즈 쇼쇼쇼를 하려고 한다. '히든싱어6' 컴백기념 대국민 퀴즈쇼를 함께할 축하사절단이 통 안에서 나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한 가수는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열창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영탁 같다. 녹화 직전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있다고 가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커튼을 걷고 나온 가수의 정체는 바로 영탁이었다. 영탁은 '히든싱어2'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7년 전 추억과 함께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예전보다 노래를 훨씬 잘 부르는 것 같다. 휘성의 립싱크로 착각할 정도의 싱크로율이었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김수찬, 장우람, 김연자가 축하사절단으로 연이어 등장했다. 특히 김연자는 '히든싱어6'의 원조 가수 대표로 등장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히든싱어' 팬이었다. 오랫동안 꿈꿔온 곳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사실은 '히든싱어'에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가 없는 게 모창능력자들이 있어야만 출연 가능하다. 김연자를 모창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아니냐.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모두 모인 멤버들은 시청자가 뽑은 '히든싱어5' 역대급 싱크로율 BEST3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3위는 강타의 '빛' 무대가 차지했다. 방송 당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강타 모창 능력자들이 화제를 모았었다. 전현무는 "강타가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예상 못 한 통에서 원조 가수가 나올 때 적막이 흐른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도 "내가 선택한 통이 아닌 다른 통에서 원조 가수가 나오면 그때 그 공기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 다음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무대는 린의 '시간을 거슬러'였다. 멤버들은 해당 회차를 보고 린의 목소리와 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를 구분하지 못했다. 승희는 "진짜 모르겠다"라고 답답함을 나타냈다. 대망의 1위는 바다의 '꿈을 모아서', 케이윌의 '니가 필요해'가 공동 차지했다. 무대를 다시 보던 멤버들은 바다, 케이윌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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