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출신 김원주 측 "오늘(30일) 첫째 득남, 산모·아이 건강" [공식입장]
2020. 07.30(목) 16:14
김원주
김원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포맨 출신 김원주가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원주 소속사 밀리언마켓 관계자는 30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원주 아내가 이날 아들을 출산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김원주는 지난해 9월 29일 12년간 교제한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김원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담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된다. 부족한 저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라며 "변함없이 저를 믿어주는 이 사람과 따뜻한 가정을 같이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포맨으로 데뷔한 김원주는 '못해', '눈떠보니 이별이더라'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신용재와 함께 지난해 10년 여간 몸담았던 메이저나인을 떠나 밀리언마켓에 새둥지를 틀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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