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하영 "최근 SNS 계정 해킹 돼, 10만 원에 다시 사고 싶다"
2020. 07.30(목) 13:47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하영이 안타까운 근황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웹 예능프로그램 '돈플릭스 2'를 통해 탄생한 영화 '끈'의 주역 박성광,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하영은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 당했다. 때문에 팔로워 수가 이제 겨우 천 명 조금 넘은 상태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하영은 "7년 동안 관리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이었는데, 하루아침에 해킹 당했다. 원래 7만이 넘었었다. 얼핏 들리는 얘기론 2-3만 원에 팔렸다고 하더라. 7년의 추억이 단 돈 3만 원에 팔렸다. 살 수 있다면 10만 원에 다시 사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하영은 "지금 포털 사이트에 새로운 SNS를 다시 등록해놨으니, 클릭해 주시길 바란다. 거기로 들어와주세요"라며 어필했다.

한편 김하영이 출연하는 '끈'은 오는 8월 5일 MBC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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