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효민, 티아라 데뷔 11주년 자축 "추억과 모든 순간들 소중해"
2020. 07.30(목) 09:26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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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티아라가 11주년을 자축했다.

지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주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때의 추억과 모든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운지 많이 느낀 오늘이다. 고맙고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효민은 그동안 발매한 티아라 앨범 사진과 함께 "11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매번 받기만 해서, 그리고 보답하겠다 말로만 해서 미안하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가까이에 있어도 고맙고 그리운 멤버들. 그리고 내 청춘 함께해 준 우리 팬들 정말 많이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티아라를 탈퇴했던 소연도 "티아나라 소연이의 데뷔 11주년이다.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온 세계가 건강해져서 멀리 계신 팬분들께도 찾아뵙는 날이 오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남겼다.

2009년 싱글 앨범 '거짓말'로 데뷔한 티아라는 '보핍보핍', '처음처럼',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섹시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 정상급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티아라는 큐리, 소연, 지연, 은정, 효민, 보람 6인조로 출발했다. 이후 화영, 아름 등이 합류했고, 현재 화영, 아름, 보람, 소연이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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