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시중 아나운서 "매일 아침마다 머리 빠져 아내에게 구박받아"
2020. 07.30(목) 08:5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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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시중 아나운서가 아내에게 매일 구박받는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허창훈, 김연진, 태양, 김상희, 최시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시중은 자신의 고민에 대해 "내 머리카락 알지 않냐. 흑채의 힘을 빌려서 검은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나는 아침마다 머리가 빠져서 아내에게 구박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요즘 '6시 내 고향' 출장을 자주 나간다. 그때마다 아주머니들이 좋아해 주시면서 '아침마당' 후배 남자 아나운서 근황을 물어보더라. 사실 김재원이 훨씬 선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웃으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지금부터 티봇에 질문 창을 열어 놓겠다. 동안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 남겨달라. 전문가의 정확한 답변을 남겨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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