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박하나 반격에 속수무책 "이대연 사망 사건 용의자"
2020. 07.29(수) 19:59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84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84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박하나 고세원의 반격에 당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4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한준혁은 "순번 조작의 최대 수혜자는 한광훈 회장이다. 당시 그 모든 것은 한광훈 회장 측의 계획 하에 이뤄졌고, 병원은 한광훈 회장 측의 재력과 압력에 굴복했음을 인정한다"고 차만종 사망 사건의 책임을 전가했다.

이에 차은동은 "최준혁 씨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 제가 알려드리겠다"고 기자회견에 들이닥쳤다.

이어 강태인이 고상우를 끌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와 "최준혁 비서 고상우, 현재 수배 중인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은동은 "제 아버지 차만종 씨의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다. 이걸 덮기 위해 최준혁 씨가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은동은 "고상우는 최준혁의 모든 것을 아는 비서로서, 이 사람을 도피 시킨 사람은 최준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태인은 크게 분노하며 "말도 안 되는 모함"이라고 항변했다.

차은동은 "자세한 건 경찰 측에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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