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방탄소년단 정국 팬, 영상 500개 저장"
2020. 07.29(수) 11:22
한혜진
한혜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모델 한혜진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팬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남자친구의 아이돌 덕질 때문에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자는 연애 1년 차로, 남자친구가 자신의 생일에 러블리즈 팬들의 성지인 라면집에 데려갔으며, 함께 돈을 모으던 여행 통장에서 말도 없이 200만원을 출금하고 러블리즈 앨범을 구매했다고 밝혀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하지만 패널인 한혜진은 사연자 남자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내가 작년부터 방탄소년단 정국에 빠져있다"며 "거짓말 아니고 인스타그램에 영상 500개를 저장했다. 맨날 그것만 보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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