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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준 前 매니저, 프로포폴 고발→명예훼손 고소 | |
 | | 신현준 |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가 신현준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이번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신현준을 고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광섭 대표는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현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 대표는 고소장을 통해 "고소인은 피고소인을 명예훼손죄 및 허위 사실 유포죄로 고소하오니 엄격히 처벌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최근 신현준의 갑질 및 프로포폴 투약 등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지난 9일 김 대표는 신현준과 13년간 일해오며 욕설 문자, 모친 운전 심부름, 부당한 수입 배분 등의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신현준으로부터 받은 욕설 문자의 캡처 사진을 공개해 신빙성을 높였다.
김 대표의 주장이 공론화되자 신현준의 소속사는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강력히 반박했지만, 김 대표는 신현준의 프로포롤 투약 사실까지 폭로하며 쐐기를 박았다. 김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현준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고발장에 따르면 신현준은 지난 2010년 6월께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정황이 포착돼 서울중앙지검 마약반 소속 한 수사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신현준은 해당 조사에서 "허리가 아파 가끔 가서 맞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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