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부부' 홍진경 "남편과 인생 1/6 정도만 공유, 사막 같다" |
| 2020. 07.27(월)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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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로부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애로부부' 홍진경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애로부부'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 PD, 정은하 PD,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대체됐다. 이날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은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에 대해 강연할 때면 2/3만 공유를 하고 나머지 1/3 각자의 삶에 대해선 터치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1/3 정도의 차이점은 서로 이해해 주고 나머지를 맞춰가면서 사는 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홍진경은 "양재진 원장님께서 2/3 정도만 공유하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부부는 함께하는 시간이 1/6 정도 된다. 5/6 정도는 못 보고 산다. 여기 출연진들이 신혼, 초혼 등 다양한 파트를 맡고 있지만, 우리는 권태기를 넘어 사막 같은 상태다. 마음이 아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더군다나 오늘도 남편과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서 얘기 자체를 못 나눴다. 오늘 첫방인지도 모르고, 지금 제작발표회를 하는 것도 모른다. 이 행사가 끝나고 문자를 나눠보려 한다. 오랜만에 대화를 해보려 한다"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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