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케' 정은지 "유희열, 보면 볼수록 정드는 얼굴이다" |
| 2020. 07.24(금)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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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스케치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정은지가 유희열에 대해 말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정은지가 출연해 노래 실력은 물론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정은지는 "아이돌 계의 보컬 최강자로 늘 뽑히는 분. 성격만큼이나 보컬이 시원시원한 분"이라는 유희열의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정은지는 최근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심플(Simple)'의 수록곡 중 하나인 '심플 이즈 더 베스트(Simple is the best)'를 열창했다. 노래를 끝낸 정은지는 "지난번에 보고 얼마 안 돼서 또다시 뵙는 것 같다"고 했고, 유희열은 "자주 보니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정은지는 "저나 선배님이나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얼굴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정은지는 유희열과 함께 지난 방송을 회상했다. 유희열은 "얼마 전에 5월 가족 특집 '효스케'에 양희은 선배님과 함께 나오셨다"고 했고, 정은지는 "집에서 다시 보는데 방송에서 보니까 또 새롭게 느껴졌다. 남이 부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괜히 짠했다. 또 어머니가 양희은 선배님의 엄청난 팬이다. 그래서 사인을 받았는데, 양희은 선배님이 끝에 '이렇게 든든한 딸이 있어서 좋으시겠다'고 써주셨다.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유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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